비디오플러스는 창간 18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4K, 그리고 UHD’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현재 방송영상시장을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동우필름의 김영철 촬영감독(UHD와 촬영) △비쥬맥스 김수환 대표(Video & Cine CAM의 4K 레퍼런스 변화와 적용) △스튜디오 모노의 이동석 교수(UHD 후반작업과 배급의 이해)로 4K와 UHD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비디오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비디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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